에티오피아 남부서 산사태로 최소 22명 사망
입력 2019.10.16 17:58
수정 2019.10.16 18:14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구글 캡처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산사태로 최소 22명이 사망했다고 연합뉴스가 AFP, dpa통신 등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에티오피아 당국은 지난 13일 남부 콘타지역에서 폭우에 따른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2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9명은 여성이고 어린이가 6명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에티오피아 남부에서는 우기에 산사태가 종종 발생한다. 많은 주민이 오두막 등 열악한 집에 살고 있어 사망사고가 잦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