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혜미 치어리더 근황 “단아한 글래머 여신”
입력 2019.10.06 06:43
수정 2019.10.06 06:43
남궁혜미 치어리더의 근황이 화제다.
남궁혜미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남궁혜미가 어느 촬영장에서 셀카를 담은 모습이 담겼다.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그녀는 단아한 외모와 글래머 몸매 반전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여신이 등장했다” “단아한 글래머 여신” “너무 예쁘다” “웃는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낭궁혜미는 LG 트윈스(치어리더), 원주 DB 프로미(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