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9.22 14:30
수정 2019.09.22 14:30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우혜미가 세상을 떠났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혜미는 이틀 전부터 연락이 안됐으며 지난 21일 오후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지인과 경찰에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우혜미가 세상을 떠나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며 "어제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계자 미팅에 나오지 않았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 않았다"고 전했다.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는 우혜미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 4'까지 진출했다.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 중이었다.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