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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게 한 개콘 귀신목소리 정체는?


입력 2007.09.19 19:04
수정

‘아 그랬구나’

개그콘서트 3인3색 방송캡쳐

9일 방영된 KBS <개그콘서트>의 ‘삼인삼색’에서 정체불명의 여자 음성이 새어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성형 전 연기를 하던 장효인은 “난 남자친구도 있는데 개콘의 스태프 중 한분이 계속 날 좋다고 그러시는 거야”라고 한 뒤, “저기 계시는 카메라 감독님. 어쩐지 나 예쁘게 많이 잡아주시더라. 몰라요”라고 대사를 끝냈다.

이때 귀를 의심케 하는 정체불명의 ‘아 그랬구나’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 소름을 돋게 했다.

네티즌들은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에 올라있는 ‘개콘 귀신목소리’ 동영상을 보면서 뜨거운 설전을 펼치고 있다.

처음 접한 네티즌들은 “‘아 그랬구나’라는 목소리 말고 부작용 역할 하신분이 개그우먼 오디션이야기를 마치고 나서 합격이라는 대사 뒤에도 ‘꺅~!’하는 비명소리가 들린다”며 소스라친 것에 반해, 반복해서 들어본 또 다른 네티즌들은 “편집 도중 실수로 다른 이의 멘트가 들어간 것 같다”며 확대 해석하지 말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KBS 개그콘서트 게시판은 해당 음성에 관한 문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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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콘 귀신 목소리, 나지막하게 속삭이는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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