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임신부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10월 15일 시작
입력 2019.09.08 14:22
수정 2019.09.08 14:22
올해부터 임신부도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9∼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 8월 31일 출생아) 549만명, 임신부 약 32만명, 65세 이상(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800만명 등 전 국민의 27%인 1381만명가량이다.
올해는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이 임신부까지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