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얼굴 화상, 배우 인생 끝났다 생각"
입력 2019.08.28 17:41
수정 2019.08.28 17:41

배우 권민중이 얼굴에 화상을 입은 사실을 털어놨다.
권민중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불타는 청춘’ 방송 보시고 DM이나 댓글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일이 답을 드릴 수 없어 이렇게 대신한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권민중은 “6월 시작하자마자 얼굴을 좀 심하게 다쳤다. 눈가에서부터 양쪽 뺨 전체(머리카락이 닿는 부분 거의 다)에 화상을 입었다”면서 “정말 배우 인생은 끝났다 생각할 만큼 심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응급조치를 빨리 했고 다니던 병원에서 꾸준히 시간을 갖고 치료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권민중은 “치료에 시간이 필요하고 평상시에는 그냥 잡티 정도로 연하게 남아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한편, 권민중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