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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수정, "베드신, 편하고 재미있게 찍었다"

김기영 넷포터
입력 2007.09.18 00:22
수정

사랑, 그 잔인한 <행복>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서 열린 <행복>(제작: 라이필름, 영화사 집) 시사회.

20대 스타 여배우로는 드물게 ´연기파´ 타이틀을 달고 차별화된 행보를 걷고 있는 임수정은 본격적인 성인 연기를 선보인 <행복>을 통해 기존의 여린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의 여인으로 거듭났다.



외모와 연기력을 두루 갖춘 충무로의 보석 같은 여배우 임수정. 스크린 데뷔작 <장화, 홍련>을 시작으로 여배우 원톱 영화로 놀라운 흥행을 이룬 <각설탕>,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까지.

여느 20대 여배우들과는 다르게 늘 새로운 캐릭터들에 도전하며 일찌감치 ´연기파´ 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임수정. 이제 <행복>으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기며 정통 멜로 연기에 도전한다.



베드신을 찍은 임수정은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이란 예상은 하지 못했다“면서,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 오히려 무관심 했다면 섭섭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상의했다”며, "그래서 편하고 재미있게 잘 찍었다“고 밝혔다.




극 중에서 ´보기보다 나이 많다´라는 대사에 대해 임수정은 "속이 뻥 뚫린 느낌이었다"며, "그 대사는 ´은희´ 의 강단이나 당돌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행복>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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