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구단주 딸의 미모
입력 2019.08.21 00:08
수정 2019.08.21 08:42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CF 구단주 피터 림의 딸(킴림)의 미모가 화제다.
킴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축구팬들은 킴림의 범상치 않은 미모에 “살아있는 인형”이라며 감탄했다.
킴림의 아버지 피터 림은 싱가포르 재벌로 지난 2014년에 9000만 유로의 금액으로 발렌시아를 인수했다.
킴림은 모델 활동과 함께 아버지(피터 림)의 사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