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혜리, 최연소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

홍금표 기자
입력 2019.07.26 12:50
수정 2019.07.26 12:53

가수 겸 배우 혜리(이혜리)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인증패 전달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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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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