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1348억원 규모 상선 1척 수주
입력 2019.07.01 12:48
수정 2019.07.01 12:48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LNG운반선 10척, 원유운반선 2척, 특수선 1척, FPSO 1기 등 총 14척, 32억달러를 수주해 올해 목표 78억달러의 41%를 달성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5억달러 보다 28% 더 많다.
특히 LNG운반선 수주의 경우 클락슨리서치 기준 상반기에 발주된 대형(17만㎥급 이상) LNG운반선 24척 중 10척(42%)을 차지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 대규모의 LNG운반선 발주는 물론 초대형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등의 발주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를 적극 공략해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