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숏리스트 발표…김주현-임유-정수진 '3파전'
입력 2019.05.30 11:50
수정 2019.05.30 11:58
30일 회추위 열로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면접 후보자 3명 압축
ⓒ여신금융협회
역대 최다 규모인 10명이 도전한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30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최종 면접 후보자로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회원사인 8개 카드사 대표이사와 7개 캐피탈사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다.
앞서 지난 24일 마감된 제12대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공고에는 총 10명이 지원서를 제출하며 역대급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이중 관 또는 금융당국 출신 후보가 4명에 달해 협회 노동조합은 낙하산 인사 반대 입장을 내기도 했다.
한편 후보자 3명에 대해서는 오는 6월 7일 회추위를 통해 면접 및 투표를 진행해 1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총회에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6월 중순 협회 임시총회를 통해 회장 선임이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