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슈퍼밴드’ 지상, 유동근-전인화 아들…수수한 매력 눈도장

이한철 기자
입력 2019.05.22 13:52 수정 2019.05.22 13:52
‘슈퍼밴드’에 출연한 지상이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로 확인됐다. JTBC 방송 캡처. ‘슈퍼밴드’에 출연한 지상이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로 확인됐다. JTBC 방송 캡처.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 참가자 지상이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21일 한 매체는 ‘슈퍼밴드’에 지상이란 이름으로 출연한 참가자는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 유지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동근, 전인화의 소속사 이매진 아시아는 “확인해보니 지상이 유동근, 전인화의 아들이 맞다. 아들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아 소속사에서도 몰랐다”고 전했다.

유동근 전인화 부부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언론에 공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도 한 지상은 '슈퍼밴드'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