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화합, 자강? 지저분한 난장판 물어뜯기 싸움 벌이는 바른미래당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5.22 11:11
수정 2019.05.22 11:30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 옆에서 귓엣말을 하고 잇는 하태경, 이준석 최고위원 뒤편으로 화합, 자강, 개혁 문구가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