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습 항의에 몸 피하는 이해찬 대표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5.21 09:43
수정 2019.05.21 09:45
입력 2019.05.21 09:43
수정 2019.05.21 09:45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장애인 단체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뛰어들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4/1(화)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대통령실, 헌재 '尹 4일 오전 11시 선고일' 지정에 "차분하게 기다릴 것" 등](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4/news_1743494695_1480161_c.jpeg){kind=icon}
![[시황] 코스피, 정치불안 완화 및 저가매수세 2520대 회복…상호관세에 쏠린 눈](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4/news_1743492298_1480121_c.jpeg){kind=i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