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전국 대부분 비, 더위 ‘주춤’...미세먼지 ‘보통’
입력 2019.05.18 11:25
수정 2019.05.18 11:29
기온 2~3도 하락...제주도 모레까지 최고 100mm 강수량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 한 쌍이 비를 맞고 있다.(자료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은 이날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과 남부, 제주도에 비가 오고 있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전 기온은 17도~23도, 낮 기온은 18도~27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8도 가량 낮겠다.
일요일인 내일도 서울 등 내륙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모레까지 최고 100mm, 충청 이남 지방은 10~60mm, 중북부 최대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의 경우 낮 기온은 24도로 내려가겠다.
주말 동안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혹은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