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산불로 1천여㎡ 피해…"산불 원인 조사중"
입력 2019.05.12 11:07
수정 2019.05.12 11:07
기상청이 산불 경고를 내린 가운데 12일 오전 3시20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할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인력 50여명을 긴급 투입해 50여분만에 불을 껐지만, 이 화재로 임야 1000여㎡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부산은 실효 습도가 35% 안팎으로 건조한 날씨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