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치어리더 누드톤 수영복 자태 ‘환상’
입력 2019.05.10 00:05
수정 2019.05.10 15:24

김연정 치어리더의 누드톤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빨리 물놀이 가고 싶다 생각한 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애서는 김연정이 누드톤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장 여신이 된 그녀는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섹시하면서도 귀엽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은 인스타그램에 "유나 따라 나도 한 장! #윰작가 #태국 #방콕 #여행 앓이 #응원하는 여자 #치어리더 #김연정"이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정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 현대,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인천 흥국생명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