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찾은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입력 2019.04.15 10:54
수정 2019.04.15 10:54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