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각에 잠긴 여환섭 '김학의 사건' 수사단장
입력 2019.04.01 09:36
수정 2019.04.01 09:37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과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단 단장으로 임명된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과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단 단장으로 임명된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