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입력 2019.03.31 10:45
수정 2019.03.31 12:16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오전 후보직을 자진 사퇴키로 밝혔다.
최 후보자는 집 3채를 가진 다주택자로, 3채 모두 투기 의혹을 받았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경기 분당 정자동에 아파트를 한 채씩 보유 중이고, 세종시에 건설 중인 펜트하우스 분양권도 갖고 있다.
국회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시세차익만 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