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당 운명 걸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
입력 2019.03.20 10:49
수정 2019.03.20 10:49
20일 오전 국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에 대한 당의 최종적인 입장을 결정하기 위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20일 오전 국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에 대한 당의 최종적인 입장을 결정하기 위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