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4·3 보선 후보자 등록 마감…평균 경쟁률 4대 1"
입력 2019.03.16 15:54
수정 2019.03.16 15:54
공식 선거운동 오는 21일부터 시작…사전투표는 29~30일
공식 선거운동 오는 21일부터 시작…사전투표는 29~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3일 치러질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20명이 등록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국회의원 선거는 창원성산 7명, 통영고성 3명이 등록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전주시라 3명, 문경시나 5명, 문경시라 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경쟁률은 평균 3.3대 1을 기록했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벽보를 오는 22일까지 선거구 관내에 붙이고, 후보자의 재산·병역·납세·전과 등 정보공개 자료와 공약 등이 담긴 공보물을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보궐선거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되며,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읍·면·동마다 1곳씩 투표소가 설치된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선거일 당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