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소환 불응
입력 2019.03.15 15:44
수정 2019.03.15 15:46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이 건설업자로부터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의 당사자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소환조사에 불응했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이 건설업자로부터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의 당사자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소환조사에 불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