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해자 조사는 언제?'
홍금표 기자
입력 2019.03.15 12:46
수정 2019.03.15 12:47
입력 2019.03.15 12:46
수정 2019.03.15 12:47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속보]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86%…지리산 천왕봉 접근](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114390_1478243_c.jpeg){kind=icon}
![“공연장이야 펍이야?”…프리쇼가 만드는 특별한 순간들 [프리-쇼②]](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2954638_1477282_c.jpeg){kind=icon}
![[3/28(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등](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113107_1478241_c.jpeg){kind=icon}
![인공지능 활용한 디지털 금융 혁신…애큐온, 신용평가 한계 극복[저축은행 에이밍 ⑤]](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055694_1477979_c.png){kind=icon}
![정부 ‘뒷북 대응’에 반복되는 문제, 초강수 대책 필요한 시점 [위기의 굴 수출③]](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3059487_1478085_c.jpeg){kind=i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