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언 뒤 눈물 짓는 고 장자연 사건 공개 증언자 윤지오
입력 2019.03.15 12:41
수정 2019.03.15 12:41
고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로 공개 증언에 나선 배우 윤지오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뒤 눈물 짓고 있다.


고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로 공개 증언에 나선 배우 윤지오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뒤 눈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