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새 당대표에 황교안 전 총리
입력 2019.02.27 19:28
수정 2019.02.27 19:30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 새 당대표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선출됐다.
황 신임 대표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총 6만871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경쟁 상대였던 오세훈 후보는 4만2653표, 김진태 의원은 2만5924표를 득표해 고배를 마셨다.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사전투표 및 전당대회 현장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 신임 대표는 향후 2년간 한국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는 오는 2020년 국회의원 선거 공천권을 갖고 총선 승리를 준비하는 한편 대여 투쟁력 제고에도 나설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