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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프리미엄 SUV '올 뉴 QX50' 사전계약…5190만원부터

조인영 기자
입력 2019.01.31 11:18
수정 2019.01.31 11:19

3가지 트림, 내달 20일 공식 출시

올 뉴 QX50ⓒ인피니티

인피니티 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SUV ‘올 뉴 QX50(ALL-NEW QX50)’의 사전 계약을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는 2월 20일이다.

인피니티 올 뉴 QX50은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플랫폼부터 파워트레인까지 완벽하게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VC-터보 엔진은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피스톤이 움직이는 범위를 조절해, 고성능을 위한 8:1의 압축비부터 고효율을 위한 14:1 압축비까지 구현 가능하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최고 10.3km/l의 효율적인 연비(에센셜 트림 기준, 복합 연비 수치)를 갖춰 운전의 즐거움과 효율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올 뉴 QX50은 ‘강렬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이라는 인피니티 디자인 철학이 충실히 반영된 외관과 장인의 예술적 손길이 담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실내에 사용되는 목재와 가죽을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보다 세심하게 검수 및 마감했으며, 최고급 세미 애닐린 가죽 및 울트라 스웨이드 등 상위 세그먼트 수준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대폭 활용해 뛰어난 감성 품질을 완성했다.

여기에 최적의 착좌감을 선사하는 무중력 시트는 히팅·쿨링, 메모리 및 럼버 서포트 기능까지 갖춰 보다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2열 좌석은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하여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60:40 분할 폴딩이 가능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트렁크 역시 기본 880리터에서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772리터까지 확장돼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트림에 따라 핵심 주행 정보를 운전자 시야 전방에 투사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어라운드 뷰 모니터, 오토 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국내에는 2.0 VC-터보 에센셜(Essential), 2.0 VC-터보 센서리(Sensory) AWD, 2.0 VC-터보 오토그래프(Autograph) AWD의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각 에센셜 5190만원, 센서리 AWD 5830만원, 오토그래프 AWD 6330만원이다(VAT 포함 및 개소세 인하분 반영).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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