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채영, "베드신 떨리고 긴장됐지만.."
입력 2007.08.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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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녀의 크로스 스캔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1일 서울극장서 열린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제작: 씨네2000) 언론시사회.
한채영은 극중 배드신에 대해 "처음에 베드신 촬영을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러나 박용우도 떨리고 긴장된다고 말해 편하게 찍었다"고 밝혔다.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핫´한 수식어를 놓쳐본 적이 없는 배우 한채영. 단지 외형적인 이미지를 떠나 그녀가 보여주는 자신감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이 있다. 솔직 담백한 성격 덕분에 가까이서 지켜볼 때 한층 더 빛난다는 주변의 평은 100% 사실이다.
드라마 ´가을동화´ 로 이름을 알린 그녀는 노력파 연기자다. 3편의 영화와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의 ´프리티 우먼´이 된 그녀가 4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은 그녀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작품이다. 가슴 속에 사랑의 열정을 품고 사는 여자, 소여로 분한 그녀의 연기는 여배우 기근현상이 심한 한국 영화계에 한줄기 빛과 같은 여우(女優)의 탄생을 알린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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