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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꾸러기’의 부활, 실수 or 마케팅...10년 전 그대로?

문지훈 기자
입력 2018.11.16 15:10
수정 2018.11.16 15:11
ⓒ사진=야후꾸러기 캡처
추억의 웹사이트 '야후꾸러기'의 부활을 두고 실수인지, 마케팅인지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2012년 종료된 야후꾸러기와 똑 닮은 웹사이트가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누가, 왜 만들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또한 야후 본사 측에서 야후꾸러기가 부활한 것을 알고 있는 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해당 사이트의 시간은 2008년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야후 꾸러기 사이트가 폐쇄되기 이전에 미리 데이터를 백업시켜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야후꾸러기는 2000년대 초반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 사이트이다. 아르피아, 인형놀이, 캐비넷, 동물농장, 마법학교, 박주영키우기, 불멸의 이순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야후꾸러기의 부활에 네티즌들은 “wjsm**** 마법학교 시리즈 옛날에 꽤 재밌었지” “ghi**** 아 뭐야 오랜만에 보니깐 괜히 눈물난다” “sss**** 초딩때 엄마가 1000원 주면 누나랑 피시방가서 이거 정말 많이했는데 이젠 추억이네 스마트폰 없어도 잘 놀았던 저 시절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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