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뒤늦은 출산 소식 "힘든 난산, 회복 중"
입력 2018.11.13 15:19
수정 2018.11.13 15:19

배우 진서연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진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진서연이 아기의 발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고 김주혁과 함께 강렬한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