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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치어리더, 욕실에서 상큼 셀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8.11.08 06:20 수정 2018.11.08 08:03
강윤이 치어리더 셀카. ⓒ강윤이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강윤이 치어리더 셀카. ⓒ강윤이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강윤이 치어리더의 상큼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강윤이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거트 프레쉬 크림 (이하 중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윤이가 욕실에서 화장품을 찍어 바른 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화장 안해도 예쁘다” “얼굴이 진짜 작네” “요정이네 요정이야” “걸그릅 포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K 치어리더 강윤이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SK의 경기에서 SK 응원단으로 활약했다.

강윤이는 2015년부터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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