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정경두 '5.18 당시 민간인에게 자행된 성폭력 사과'

홍금표 기자
입력 2018.11.07 09:51
수정 2018.11.07 09:52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인에 의해 민간인에게 자행된 성폭력과 관련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과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