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적대행위 중단했지만 통상훈련은 계속 하기로'
입력 2018.11.01 18:01
수정 2018.11.01 18:02
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에서 모든 적대행위 중단을 시작한 1일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K9 자주포 비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에서 모든 적대행위 중단을 시작한 1일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K9 자주포 비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