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 병장 "이젠 아픔 NO" 선한 영향력 발휘까지…"죽기만 기도" 암흑 떨쳤다
입력 2018.10.25 18:33
수정 2018.10.25 18:36
ⓒ(사진=이찬호 병장 SNS)
이찬호 병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흉터는 상처를 극복했다는 증거"라며 "누구나 상처는 있는데 잘 아물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이찬호 병장은 사진 속에서 자신의 팔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이 병장이 처음부터 이 상처를 극복한 것은 아니다. 이 병장은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치료 과정에서 생사를 오갔지만 일상생활조차 할 수 없다"며 "배우의 꿈도 물거품이 되고 죽기만을 기도하면서 멍하니 있다"고 절망을 토로했고 이는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병장은 개인의 아픔을 털쳐낸것도 모자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데 앞장서기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 병장은 자신과 같은 화상으로 아픔을 가진 이들을 위해 도네이션 프로젝트를 알리면서 세상 속으로 점점 들어오고 있다. 이런 이 병장의 행보에 국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