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런천미트, 유통기한 6분의5 지나 '이미 먹었을 확률↑'… 세균 정체도 '미확인'
입력 2018.10.24 09:42
수정 2018.10.24 09:54
ⓒ(사진=SBS 방송 캡처)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월 17일에 제조된 청정원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나왔다. 이는 이달 한 소비자가 런천미트를 따고 이상을 발견해 제보하면서 확인됐다. 하지만 아직 어떤 세균인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3년으로 고작 반년이 남은 상태라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미 먹었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정원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결정을 따르면서도 세균 검사과정에 의문을 가지고 있어 내부조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청정원 측은 "생산과정에서 균이 들어갔다면 이미 썩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