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3당, 고용세습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 요구
입력 2018.10.22 10:27
수정 2018.10.22 10:27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등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등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