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아' 열어 젖힌 야노시호 블랙 비키니 몸매
입력 2018.09.27 00:56
수정 2018.09.27 07:02
모델 야노시호가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 위 절벽에서 머리를 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력 있고 늘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