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인’ 배지현, 금발 여성에 필적하는 몸매
입력 2018.09.18 06:24
수정 2018.09.18 07:34
류현진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배지현은 다저스타디움으로 추정되는 야구장에서 현지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배지현은 압도적인 기럭지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슈퍼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