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이 지나면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입력 2018.08.26 14:19
수정 2018.08.26 14:22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북측 언니 강호례(89,가운데)가 남측 동생 강두리(87,왼쪽), 동생 강후남(79)과 손을 잡은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북측 언니 강호례(89,가운데)가 남측 동생 강두리(87,왼쪽), 동생 강후남(79)과 손을 잡은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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