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픔 가득한 남북 이산가족 작별상봉장
입력 2018.08.26 14:15
수정 2018.08.26 14:16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남측 동생 장주환(74)이 북측 누나 장기순(77)을 안으며 다가오는 작별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남측 동생 장주환(74)이 북측 누나 장기순(77)을 안으며 다가오는 작별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