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중 회장, 올 상반기 보수 7억7000만원
입력 2018.08.14 20:26
수정 2018.08.14 21:22
두산중공업은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린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박지원 대표이사 회장에게 급여 7억7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퇴임한 정지택 전 대표이사는 급여 2억5700만원과 퇴직금 7억8500만원 등 10억4200만원을 받았다.
두산중공업은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린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박지원 대표이사 회장에게 급여 7억7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퇴임한 정지택 전 대표이사는 급여 2억5700만원과 퇴직금 7억8500만원 등 10억42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