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역대급 비키니 ‘마음에 꽂힌 전신?’
입력 2018.08.15 00:01
수정 2018.08.15 00:03

미녀 골퍼 안신애가 역대급(?) 비키니 각선미를 뽐냈다.
안신애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에서 다 못 태운 나의 하얀 속살을 구워보겠다고 오늘 이 날을 여태 기다렸는데. 오늘도 꽉꽉. 해님! 어서 비춰주세요", "꺅 간만에 맘에 드는 전신사진"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놓았다.
공개한 사진에는 서울의 한 유명 리조트 수영장이 담겨있다.
안신애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섹시 뒤태에 팬들은 감탄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팬들은 “역대급 몸매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네” “환상적인 뒤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자 국가대표 골퍼다. 소속사는 갤럭시아SM이며 2008년 KLPGA에 입회했다. 2015년 KLPGA 대상 시상식 국내 특별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