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하반기 비용부담 반영해 목표가 하향" 현대차증권
입력 2018.08.10 08:18
수정 2018.08.10 08:18
하반기 수익회복 기대에도 국내부문 제반비용↑
현대차증권이 10일 CJ CGV에 대해 하반기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지만 국내부문 비용부담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3분기는 전통적인 성수기로 최근 신과함께2 개봉과 함께 국내 극장 수요는 증가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추석이 9월 말에 있어 3분기 관객 집중현상은 심화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전반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이는 제반 비용들에 의한 이익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황 연구원은 "3분기중 IPO를 계획중인 베트남은 1분기 일회성 이슈에 따른 부진을 딛고, 2분기 이후 정상 궤도에 올라선 것"이라며 "일회성 이슈 소멸과 경쟁심화로 인해 단행했던 각종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ATP 회복으로 수익성 개선추세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