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화재, "동승女 못 구했다"…구출 男 크게 다쳐
입력 2018.08.09 13:19
수정 2018.08.09 13:20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에쿠스 차량에서 화재가 나 1명이 크게 다치고 1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41분 경 경북 상주시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조수석에 탑승한 여성 한 명이 숨지고 운전자 남성은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 실려갔다.
에쿠스 화재는 해당 차량이 저속으로 운행 중 갑작스레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에쿠스 화재 사고를 목격한 한 남성이 불이 붙은 차에서 운전자를 빼내 가까스로 생명을 구했다는 후문.
한편 에쿠스 화재 사고 이유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차량 결함 가능성 등 다각도로 원인을 분석해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차량 감식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