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개봉 첫날 33만명…박스오피스 2위
입력 2018.08.09 08:35
수정 2018.08.20 13:17
황정민·이성민 주연
'신과함께-인과 연' 1위
황정민·이성민 주연
'신과함께-인과 연' 1위
영화 '공작'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공작'은 33만1279명을 동원했다.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이 출연한 '공작'은 1990년대 중반 최초로 북한의 핵개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북측으로 잠입한 남측 첩보원과 그를 둘러싼 남북 권력층 간의 첩보전을 그린 영화다.
영화는 첩보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액션신을 배제한 채 탄탄한 이야기만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박스오피스 1위는 39만50639명을 모은 '신과함께-인과 연'이다. 773만5448명.
'공작'과 같은 날 개봉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는 14만604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