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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원더풀 와우론' 누적 실적 3000억 돌파

배근미 기자
입력 2018.07.26 09:32
수정 2018.07.26 09:50

이용객 10명 중 7명이 3040 직장인…70% 이상 중신용 고객군으로 구성

“중금리 시장 선도 금융사로서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해 고객 성원 보답할 것”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상품 ‘원더풀 와우론’의 누적 취급액이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J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원더풀 와우론’이 누적 판매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원더풀 와우론’은 지난 2015년 12월 업계 최초로 출시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으로 높은 대출 한도와 유연한 대출 조건으로 직장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실적은 지난해 3월 말 가계대출 총량규제 시행 이후 월평균 대출액이 약 30% 감소한 상황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원더풀 와우론' 고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이 3040 직장인(72.2%)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생활안정자금으로 사용을 위해 대출을 활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또 중신용(4~7등급) 고객군이 76.5%, 6등급 이하가 35%(6월 기준)비중을 차지했다.

평균대출금리는 지난 6월 말 기준 연 15.82% 수준으로 저축은행중앙회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공시 기준인 연 16.5%보다 0.68%p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최근 악화되는 시장환경 속에서 중·저신용자 신규 고객 대상 중금리대출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가계 신용대출 금리 조정으로 동종업계 자산규모 순위 상위 10개사 중 가장 낮은 평균 금리를 통해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의 중금리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원더풀 와우론'을 비롯해 '원더풀 채무통합론', '원더풀 J론', '원더풀 T론' 등 총 4종의 중금리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의 중금리 상품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JT친애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JT친애저축은행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업계 최초로 중금리 시장을 개척해온 선두주자로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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