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학현 전 부위원장 소환 조사 “충실히 임하겠다”
입력 2018.07.24 13:41
수정 2018.07.24 13:42
ⓒKBS 방송화면 캡처
김 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공정위 간부의 불법 재취업이 관행으로 이뤄졌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수사에 충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검찰은 김 전 부위원장 등 공정위 퇴직 간부들이 근무시절 해당 기업의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 사건의 편의를 봐주고 그 대가로 취업 등의 혜택을 받았는지 의심하고 있다.
또 김 전 부위원장은 2013년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으로 옮길 당시 취업심사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의혹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