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류현진-배지현 "Good offday in NY"
입력 2018.07.21 11:43
수정 2018.07.21 11:44


류현진(31·LA다저스)이 부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offday in NY"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는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를 머금고 있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찍은 사진은 신혼의 달콤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