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 모텔에서 화재…10명 부상
입력 2007.07.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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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일 새벽 5시쯤 부산 우동 해운대해수욕장 부근 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62살 정 모씨 등 9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부상을 입은 투숙객들은 대부분 유독가스를 들이 마셔 호흡곤란 증세 등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객실 25개 중 6개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여관 2층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