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세 계속…WTI, 10% 상승해 74달러 돌파
입력 2018.06.30 10:40
수정 2018.06.30 10:40
브랜트유, 2.02%상승…79.42달러 거래
美, 이란 제재 복원 영향으로 풀이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각)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데일리안DB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각)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날(28일)보다 매럴당 10%(0.70달러) 상스한 74.15달러에 거래 마감됐다.
8월물 브렌트유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배럴당 2.02%(1.57달러) 오른 79.42달러에 거래됐다.
이 같은 유가 상승은 이란 제재 복원을 선언한 미국 정부가 관련국에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중단할 것을 압박하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